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이 파견한 다보스 특사단 자격으로 민간 외교관 활동을 펼쳤습니다.
김 사장은 클린턴 행정부 때부터 트럼프 행정부 때까지 미국 에너지부 자문위원을 지낸 대니얼 예긴 S&P글로벌 부회장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에너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.
김 사장은 세계 최대 종합 반도체 기업인 인텔의 팻 겔싱어 대표에 이어 다국적 광물·자원 기업 리오 틴토, 3D 프린팅 기술로 로켓을 만드는 미 우주 기업 렐러티비티 스페이스 관계자들과 만나 에너지·우주 관련 공조 방안을 협의했습니다.
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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